서해 앞바다 섬에서의 하루.
저녁 일몰과 밤하늘의 별들,
그리고 아침 일출.
이토록 아름다운 황해섬의 풍광이
이대로 보존되어야 겠습니다.
사단법인 황해섬네트워크의 존재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동열 영상취재국장
press@incheonnews.com
서해 앞바다 섬에서의 하루.
저녁 일몰과 밤하늘의 별들,
그리고 아침 일출.
이토록 아름다운 황해섬의 풍광이
이대로 보존되어야 겠습니다.
사단법인 황해섬네트워크의 존재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