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한기 기자

인천 초등생 살해사건으로 희생된 초등학생이 마지막으로 놀았던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 마련된 작은 추모 공간 임시 게시판에 추모객들이 남긴 글귀가 빼곡하다.

ⓒ문한기 기자

6일 비가 오는 중에도 학교에서 돌아오던 초등생이 멈춰서 "하늘나라에서는 다치지 말고 행복해"라며 추모의 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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