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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중, 학부모와 학생 독서동아리 문학기행파주출판단지 탐방 및 체험활동 실시

  구산중학교(교장 박순자) 독서동아리는  15일 파주 출판단지에 위치한 지혜의 숲, 활판공방, 문발리 헌 책방 골목, 명필름 아트센터에서 문학적 소양을 쌓고 작품 속 세계를 체험하는 독서문학기행을 실시했다.

  1, 2, 3학년 독서동아리학생들, 학부모 독서동아리 회원들과 인솔교사 등 40명은 지혜의 숲에서 ‘파주출판단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단지 내 출판사들과 인쇄소 등 출판 산업에 대해 배웠다.

‘문발리 헌책방 골목’에서는 고서점의 정취를 즐기고 ‘지혜의 숲’북카 페에서 장서를 직접 이용하며 ‘북 마켓’독서 토론을 통해 서로가 추천하는 책에 대해 알아가며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명필름 아트센터’에서 나미브 화가 ‘모드 루이스’의 실화를 다룬 영화 ‘내 사랑’을 감상했다. 끝으로 국내 유일의 근대 납활자 인쇄 방식을 체험할 수 있는‘활판공방’에서 활판인쇄에 배우고 문선공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심훈의 삶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교과서에서 배운 심훈의 시와 소설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보는 기회를 가졌다. 그 후 천리포수목원으로 이동하여 「나무가 말하였네」의 저자 고규홍 작가의 해설로 책 속에 나온 나무와 꽃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3학년 이모 학생은 “많은 책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로멘스 영화의 여자주인공이 예쁘지 않고 다리도 불편한데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것이 너무 신선하고 감동적이었어요.”아울러 학생들과 함께한 학부모 독서동아리 김○○ 학부모님은 “‘지혜의 숲’의 거대한 책장과 다양한 책들이 인상적이었고 학생들의 발표가 돗 보였던 자리였습니다.”하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독서동아리문학기행은 2017학년도 학교도서관-공공도서관 협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북구도서관의 적극적 업무협조로 실시됐다.

박정남 시민기자  jnp25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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