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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덕산국민여가캠핑장 개장29,990㎡ 부지, 63개 캠핑사이트, 각종 편의시설 완비

인천 강화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내가면 고천리 ‘덕산국민여가캠핑장’이 지난 15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관광객을 맞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복 강화군수와 윤재상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파워블로거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통기타 및 풍선공연 식전 축하행사에 이어 개식,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덕산국민여가캠핑장은 지난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22억 6천만원의 국시비를 지원받아 조성됐다. 총 29,990㎡의 부지에 63개의 캠핑사이트와 샤워장, 화장실, 관리사무실, 매점이 모여 있는 관리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사이트 인근에는 야외 개수대를 마련했으며, 짚라인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는 놀이터와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수경시설, 어른들의 놀이터인 족구장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야영사이트가 나무숲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햇볕이 뜨거운 한낮에도 시원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덕산국민여가캠핑장이 위치한 덕산산림욕장은 잣나무, 참나무, 낙엽송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공기가 맑기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숲에서 즐기는 삼림욕은 피톤치드를 통해 향균작용은 물론 스트레스까지 해소시켜 줄 만큼 건강에 좋다.

배은영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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