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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지역 난방 열 요금 10% 인하 촉구 서명운동 나서연수 지역난방 열요금 대책위, 연수2동 우성2차 500여명 서명 받아
   
▲ 지난 15일 연수2동 우성2차아파트 상가 앞에서  연수구 지역난방 열요금 대책위와 우성2차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등이 지역난방 10% 인하 촉구 주민 서명을 받고 있다.

[인천=양순열기자] 연수구 지역난방 열요금 대책위원회가 열 요금 10% 인하를 촉구하는 연수주민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주말을 이용해 연수2동 우성2차아파트 상가 앞에서 대책위 추연어 상임대표 등 임원들과 우성2차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신선규) 임원 등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서명운동에 나서 500여 명의 입주자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대책위는 연수경찰서에 연수동과 동춘동은 물론 송도동의 지역난방을 실시하는 아파트와 통행이 많은 전철역과 먹걸이 상권 등 30여 개 주요 거점을 한 달 기간의 집회신고를 냈다.

 주민 서명운동 현장에는 10m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여 공동대표들이 연수구가 다른 지역에 비해 열 요금이 비싼 도표와 원인과 대책 등을 홍보하고 있다.

서명운동에 동참을 한 우성2차 입주자대표회의 신양숙 총무이사(50·여)는 “인천시가 시민의 세금으로 226억 원을 출자를 했다면 다른 지역보다 요금이 더 싸야 하는데도 오히려 더 비싼 요금을 내고 있다는 사실에 화가 나서 서명운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성아파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성옥 회장(55· 여)은 “10% 이상 비싼 열 요금을 내고 있는지 조차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는데 대책위를 통해 알게 되어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책위는 퇴근 시간대에는 원인재역과 동춘역 및 송도동 테크노파크역과 대형 쇼핑몰 등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20일(목)에는 우성2차 장터, 22일(토)에는 대우삼환아파트에서 각각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현재 네이버 밴드에 『연수구 지역난방 열요금 대책위원회』설치했으며, 주민들의 밴드(band.us/@yunsoo1234)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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