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신문은 2017년 7월 10일자 '인천 지자체 과태료·범칙금 부과 폭증' 제목의 기사에서 과태료 부과가 남동구, 서구 순이라고 더불어 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이 제공한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보도된 과태료는 경찰이 부과한 건수와 징수액으로 지방자치단체인 남동구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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