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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운동부 드래프트에서 인기배구 6명 참가해 4명 지명, 야구 3명 프로입단
2018 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프로구단 입단을 확정지은 (왼쪽부터)박성모(스포츠과학 4년), 정성종(스포츠과학 4년) 선수. 사진=인하대

인하대 운동부가 드래프트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인하대는 최근 실시한 2017~2018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차지환(레프트‧체육교육 2년) 등 4명이 프로구단에 지명됐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열린 2018 KBO리그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도 정성종(스포츠과학 4년) 등 3명이 프로구단 입단을 확정지었다.

차지환과 이호건(세터‧체육교육 3년)은 얼리드래프트에 참가해 1라운드에서 OK저축은행과 한국전력에 지명됐다.

차지환은 청소년 대표팀과 성인 대표팀,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등을 두루 거친 유망주로 각종 대회에서도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최근 인하대가 우승한 전국 대학배구 해남대회에서도 17점(공격 성공률 76.19%)을 올리며 경기 최다 득점을 하는 등 활약이 돋보였다.

이어 박광희(레프트/리베로‧스포츠과학 4년)와 강승윤(센터‧스포츠과학 4년)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에 지명됐다.

이번 드래프트는 모두 16개 학교에서 얼리드래프트 6명을 포함해 선수 42명이 참가, 25명이 프로 지명을 받았다. 인하대는 모두 6명이 참가해 4명이 지명됐다.

이보다 앞서 열린 프로야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는 정성종(스포츠과학 4년)이 롯데 자이언츠에, 박성모(스포츠과학 4년)는 두산 베어스에 지명됐다. 이도현(체육교육 4년)은 수련선수로 NC다이노스에 입단한다.

대학졸업선수들의 지명 비율이 매년 줄어들고 있어 올해는 42개 대학, 선수 207명이 참가해 19명만 프로구단 입단이 확정됐다. 인하대는 8명이 참가해 이 중 3명이 합격점을 받았다.

2차 드래프트에서 대학 선수 중 가장 높은 순번으로 지명된 정성종은 150㎞ 초반의 빠른 볼과 포크볼이 주특기다. 1차 지명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좌완 투수 박성모는 직구와 슬라이더, 높은 타점이 강점이다. 최근 기록은 3승3패에 방어율 3.57을 보이고 있다.

김현수 학생지원처장은 “인하대 야구부는 아시아 야구선수권대회에 체교과 오선우 선수가 외야수로 파견되는 등 다른 선수들도 활약하고 있다”며 “배구부는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좋은 선수들이 포진해 있어 드래프트 시장에서도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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