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영창 피아노 27일 11번가와 원데이 이벤트 진행
피아노 브랜드 HDC영창(대표 현계흥)에서 2018년 상반기결산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7일 24시간 단 하루동안만 ‘11번가 단독! 긴급공수’로 진행되며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전자피아노)와 신디사이저를 할인가에 제공한다고 전했다.
최첨단 설계가 적용된 완전히 새로운 신형 그랜드 타입건반이 사용된 커즈와일 전자 디지털피아노 M110은 막강한 퍼포먼스와 학습 기능까지 담겨있는 스마트 홈-스타일링 디지털피아노다.
또한 프로뮤지션 같은 화려하고 멋진 밴드나 오케스트라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리듬기능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쉬운 레슨효과를 위해 바흐, 모차르트, 슈베르트의 명곡들을 시범연주로 탑재했다.
전자 디지털피아노 M120은 HDC영창이 기술특허를 가지고 있는 스마트 사운드레코딩 SSR(Smart Sound Recording)을 적용했으며, 스마트폰 전용 케이블을 통해 디지털피아노와 연결하면 스마트폰의 동영상이나 녹음기능으로 간편하게 악기에서 만들어지는 소리만을 스튜디오급 음질로 추출이 된다. 아울러 블루투스기능 지원으로60W고출력 스피커를 통해 선명하면서 풍성한 사운드가 재생되어 홈 오디오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영창피아노 관계자는 “SP1 신디사이저 행사는 그동안 커즈와일을 사랑해 주신 분들을 위한 보답으로 준비된 파격가에 신디사이저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수많은 사은품(모니터스피커, 거미다리스탠드를 비롯하여, 전용의자, 케이스, 헤드폰, 보면대, 먼지커버에 악보이용권)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경쟁모델 중 가장 가벼운 12.3㎏의 무게로 교회나 콘서트장, 스튜디오 사용 시 간편한 이동과 설치가 가능하며 기존 구매고객을 위해 온라인 무료수강 및 온라인 반주교육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DC영창 본사 공식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