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고립자를 구조하다 순직한 인천해경 故 이재석 경장

2025-09-11     김종국 기자
고(故) 이재석 경장. 인천해경 포토

인천해경은 11일 갯벌 고립자를 구조하다 이재석 경장이 순직했다고 밝혔다.

고(故) 이재석(34) 경장은 2021년 7월 9일 임용돼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300톤급 경비함정을 거쳐 현재까지 영흥파출소에서 근무했다.

이 경장은 평소 책임감이 강하고 근면 성실해 해양경찰교육원 교육생 시절 해양경찰교육원장 표창을 받았고 이후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및 인천해양경찰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