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규 의원, 남동구 어린이공・공연장・소래역사관 개선사업 등 교부세 10억 확보
- 맹 의원 “지역 안전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예산 확보를 통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남동을 만들어 나갈 것”
2025-12-16 김종국 기자
인천 남동갑 맹성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장)은 16일 2025 년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 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은봉어린이공원 및 앞골어린이공원 노후시설 및 환경개선사업 예산 각 3억원, 소래아트홀 야외공연장 외부데크 개선공사에 2억원, 소래역사관 외벽보수 및 외관개선사업에 2억원 등이다.
논현동 내 어린이 공원들은 1997년 논현지구 개발과 함께 조성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시설물이 점차 노후화됨에 따라 이용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맹성규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설물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나섰고 노후화 정도가 심한 은봉어린이공원 및 앞골어린이공원이 우선적으로 노후 시설물 교체 및 환경개선사업 대상에 선정되었다.
이 밖에 소래아트홀 야외공연장 외부데크와 소래역사관 외벽 역시 각각 2011년과 2012년 개장 이후 노후화로 인해 데크 목재 꺼짐과 외벽 부식이 발생하여 안전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
두 문화시설은 이번 예산 확보로 위험 방부목이 철거 되고 외벽에 신규 외장재가 설치될 예정이다.
맹성규 의원은 “민원의날 등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접수한 지역 안전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예산이 확보되었다"며 "원도심인 구월동, 간석동 외에 논현지구도 도시 조성에 시간이 흘러 노후화된 시설이 많은 만큼 적기에 예산을 확보하여 더 안전하고 쾌적한 남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