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 2025년 인천지역 우수기업 근로자 송년의 밤 개최

- 중소기업 현장직 근로자 50명에게 모범 근로자 표창 - 산업 현장을 지탱해 온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 전해

2025-12-24     김종국 기자
지난 23일 홀리데이인 인천송도 호텔에서 개최한 ‘2025년 인천지역 우수기업 근로자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상의 포토

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3일 오후 5시 홀리데이인 인천송도 호텔에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천지역 우수기업 근로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 현장의 최 일선에서 성실한 근무 태도와 책임감 있는 자세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54명의 현장직 모범근로자와 배우자를 초청해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업현장의 최일선에서 땀 흘려 오신 모범근로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모범 근로자들의 헌신이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박 회장은 함께 자리한 수상자 가족에게 “가족의 응원과 이해, 지지가 있었기에 모범근로자들의 오늘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존중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수상자들은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현장에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 확산이라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셀트리온, ㈜신한은행,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후원사로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