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정시모집 최종경쟁률 7.39:1로 최근 3년 중 '최고 경쟁률'
2026-01-02 김종국 기자
지난달 31일 마감된 인천대학교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수시 이월 인원 등이 포함된 총 모집인원 913명에 6,747명이 지원, 전체 평균 7.39:1로 최근 3개년 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대에 따르면 2026학년도까지 최근 3년간 정시모집에서 계속하여 경쟁률 상승세를 보였고, 올해도 전형에 여러 가지 변수가 있는 가운데 정시모집 경쟁률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정원 내 전형인 일반학생전형은 가군(412명 모집) 6.64:1, 나군(67명 모집) 5.73:1, 다군(296명 모집) 8.65:1, 정원 외 특별전형인 기회균형전형은 가군 6.19:1, 다군 12.45:1, 농어촌학생전형 가군 5.90:1, 다군 10.79:1, 특성화고출신자전형 가군 5.83:1, 다군 5.89:1로 마감됐다.
일반학생전형 주요 학과 경쟁률은 가군에서는 국어국문학과가 28.33:1로 가장 높았으며, 스포츠과학부(14.74:1), 바이오-로봇시스템공학과(12.30:1)가 그 뒤를 이었다. 다군에서는 공연예술학과가 55.50:1로 가장 높았고, 환경공학전공(12.57:1), 수학과(12:00:1)가 뒤를 이었다.
2026학년도 인천대학교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일은 2월 2일이며, 개별 통보하지 않으므로 본인이 홈페이지에서 합격 여부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