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신청사 개원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은 3월 30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서 신청사 개원식을 갖고 지역 보건의료를 선도할 핵심 거점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협회 인천지부에 따르면 신청사는 1982년 설립 이후 43년 만에 인천의 행정 중심지인 구월동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지상 7층, 지하 5층, 연면적 2만 2,247㎡ 규모를 갖춰 건협 전국 지부 중 최대 규모 규모를 자랑한다.
인천지부는 이번 이전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예방에서 치료,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접수부터 검사, 상담까지 한 방향으로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동선’을 구축하고, 전자태그(RFID) 기반의 ‘차트 없는 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했다.
또 별도의 MVG(Most Valuable Guest) 전용 공간을 운영하며 1:1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정밀 암 검진 및 심·뇌혈관 특화 프로그램 등 프리미엄 검진 체계를 갖췄다.
종합검진 결과와 연계된 ‘건강한 치과’를 운영, 구강질환 발견 시 즉각적인 상담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전신 건강과 연계한 통합 관리 서비스로 예방의료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원 회장과 강위중 사무총장을 비롯해 남동구청장, 남동구의회 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인천지부의 새로운 발걸음을 축하했다.
김인원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신청사 개원은 단순히 물리적 확장을 넘어 지역 예방의료의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질병의 조기 발견을 넘어 지역 주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밀착형 건강 지킴이로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지역 대표 건강관리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