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제81회 식목일 맞아 전 사업소 탄소 흡수원 조성 확대

- 공단 운영 환경기초시설 내 무궁화 등 수목 1만 주 심기 추진 - 김성훈 이사장 취임 1주년,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민편익시설 제공 노력

2026-04-01     김종국 기자
김성훈 이사장이 참여자들에게 탄소 흡수원 조성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환경공단 포토

인천환경공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1일 남항사업소 하늘공원에서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함께 탄소 흡수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남항사업소 현장 행사를 시작으로 전 사업소에 걸쳐 수목 1만 주 심기를 추진해 녹지환경 조성과 탄소 흡수원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남항사업소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 50명과 중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와 인천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9개 센터 등 50명,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공단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탄소 흡수원 조성행사에 함께 하고 있다. 환경공단 포토

기념식수로 반송 1주와 무궁화 500주를 식재했다. 무궁화는 대한민국 국화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상징성과 공익적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식재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환경공단 김성훈이사장은 “이번 탄소 흡수원 조성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녹색환경의 가치를 나누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사업소 녹지공간 확대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민편익시설 제공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