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인천뉴스자료사진> | ||
윤태진 남동구청장은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남동구의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최선을 다하는 시설관계근로자와 기술자들을 격려하고, 남동구민이 배출하는 연간 3만여 톤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남동구의 중요한 환경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방지와 청결한 시설유지 및 365일 가동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또한, 남동구의 발전과 더불어 인구증가로 인한 음식물쓰레기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매년 늘어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대책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주민불편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ㅁ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