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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성 중구청장, "좋은 정책과 제도를 도입해 중구의 발전을 이끌겠다"'소통과 협치' 강조

 

▲ 홍인성 중구청창 ⓒ 인천뉴스

[인천뉴스=양순열기자]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소통과 협치'를 강조했다.

홍 구청장은 현안 사업으로 원도심의 내항 재개발과 주거환경정비사업, 영종용유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기반시설을 확충을 제시했다.

 그는 내항재개발은 원도심 및 개항장일대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며, 주거환경정비사업은 소외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도시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고 밝혔다.

 영종․용유지역은 종합병원, 도로, 대중교통 수단 등 전반적인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중구가 우선적으로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홍 구청장은  중구가 현재 처한 상황은 중구 혼자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다며 인천시, 중앙정부, 민간기관, 중구구민 등 여러 분야의 기관과 사람들이 모여서 소통하고, 협치를 해야만 가능한 일이라며 '소통’과 ‘협치’ 가능한 좋은 정책과 제도를 도입하여 중구의 발전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구청장 취임 소감은

▲ 구민들께서 저를 믿고 이렇게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2만 중구구민이 저를 선택하고 제 손을 잡아주셨다는 데 있으며, 4년 후 평가를 받을 때도 구민들이 제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그런 구청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핵심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저의 구정 목표는 살맛나는 중구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을 존중하고 중시하는 사회를 만들겠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관심을 갖는 사람 존중의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안전망을 제대로 구축하고, 사회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중구의 원도심은 내항재개발이 핵심키워드입니다. 해양수산부, 인천시, IPA 같은 공공기관 뿐 아니라 주민, 시민단체, 민간기업 같은 민간부문에서도 ‘협치’를 통해 이루어내야 할 중요한 역점사업이다.. 제가 공약한 내항을 해양문화복합항만으로 만들어낸다면 원도심의 경제활성화에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

 영종․용유지역은 도로, 병원, 대형마트 같은 생활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세계적인 시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영종․용유지역은 아직까지 생활인프라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다. 대형병원, 마트 같은 생활시설을 유치하는데 힘을 쏟을 것이며, 수도권통합환승할인제, 인천대교․영종대교 통행요금 현실화 등 영종․용유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공약과 추진계획은

 ▲첫 번째 내항재개발 및 해양문화복합항만 사업입니다. 현재 인천시나 항만공사, LH가 추진하는 사업에 중구를 참여하도록 해 내항재개발을 진행시킬 것입니다. 그리하여 내항과 영종지역을 잇는 해양문화복합항만을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

 두 번째는 원도심의 ‘역사문화 순례길’ 조성과 중구청을 원도심의 제1청, 영종․용유지역의 제2청으로 분리하는 것입니다. 개항장의 원도심 재생사업의 하나로서 답동성당 성역화, 용궁사 보전 등 종교시설과 개항장을 잇는 도보관광 코스를 개발하는 것이 ‘역사문화 순례길’이며, 원도심과 분리된 생활권인 영종․용유지역에도 동일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중구청을 분리를 추진하겠다.

 이외에도, 교통, 대형병원, 마트, 주차장 등 영종․용유지역의 생활여건 개선과 청소년과 여성을 위한 문화공간 마련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중구의 현안사업과 해결방안은

 ▲원도심의 내항 재개발과 주거환경정비사업, 영종용유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기반시설을 확충이다.

 내항재개발은 원도심 및 개항장일대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며, 주거환경정비사업은 소외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도시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영종․용유지역은 종합병원, 도로, 대중교통 수단 등 전반적인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중구가 우선적으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현안사항을 해결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과 ‘협치’라고 생각한다. 중구가 현재 처한 상황은 중구 혼자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사항이다. 인천시, 중앙정부, 민간기관, 중구구민 등 여러 분야의 기관과 사람들이 모여서 소통하고, 협치를 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소통’과 ‘협치’가능한 좋은 정책과 제도를 도입하여 중구의 발전을 이끌도록 하겠다.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

 ▲보수가 강세이던 중구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저는 힘있는 여당 구청장으로서 대통령과 시장과 함께 원팀을 이루고, 구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구정을 새롭게 이끌어 나가겠다.

 구청장으로서 첫 점심식사를 환경미화원과 함께하고, 취임식을 취소하면서 처음 업무를 본 일이 인현동 쪽방촌을 방문한 것처럼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을 먼저 챙기는 구청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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