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2.3 목 01:35
ⓒ1998 남동신문 창간 → 2003 인천 최초 인터넷신문 인천뉴스 창간
상단여백
HOME 사회 e-사람
인천 첫 번째 부녀 아너 탄생인천 아너 소사이어티 127호 이근아 회원
▲ 좌측부터 정명환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근아 이규원치과의원 공동원장(127호), 이규원 이규원치과의원 공동원장(41호) ⓒ 인천뉴스

 이근아 이규원치과의원 공동원장은 11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명환, 이하 인천공동모금회)에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127번째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이근아 회원은 인천 아너소사이어티 41호 이규원 회원(이규원치과의원 원장)과 부녀 사이로, 인천에서 첫 번째 부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이로써 인천의 패밀리 아너는 부부 아너 6쌍, 형제 아너 1쌍, 부자 아너 3쌍, 부녀 아너 1쌍 으로 총 11쌍이다.

 이근아 회원은 1991년 인천 출생으로 인천옥련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서울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여 인천 중구 소재의 이규원치과의원에서 부친과 함께 공동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부친인 이규원 회원은 2013년부터 매년 에티오피아 6․25참전용사 지원 및 인천 중구 소외계층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그 뜻을 이어받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되었다.

 이근아 회원은 가입식에서 “아버지와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영광이다.”며 “나눔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명환 회장은 ““인천에서 첫 번째 부녀아너가 탄생한것에 대해 인천의 기부문화가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며 “부녀가 함께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내 1억원 기부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손경옥 기자  press@incheonnews.com

<저작권자 © 인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천만평
  • 김진호의 시사 움짤툰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