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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밴드 피싱걸스 ‘어쩌다보니깐’ 신곡 발표

2018년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인디 락 씬의 기대주로 발돋움 한 여성 3인조 걸밴드 피싱걸스가 올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 새로운 디지털 싱글 ‘어쩌다보니깐’을 ‘좋은음악만들기’ 프로젝트의 116번째 타이틀로 발표한다.

지난 8월 이후 첫 번째 정규앨범 작업에 들어가며 두문불출 하던 피싱걸스는 약 보름 전,뜬금없이 네이버 뮤지션 리그를 통해서만 감상할 수 있는 ‘낚시왕(데모 버전)’을 발표, 그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유쾌상쾌통쾌한 ‘낚앤놀’ 사운드를 선보이며 건재를 과시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신곡 ‘어쩌다보니깐’을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시원한 드럼 사운드로 시작하는 신곡 ‘어쩌다보니깐’은 피싱걸스의 전곡을 작사, 작곡하는 리더 비엔나핑거 이수진의 곡으로 피싱걸스 특유의 대중 친화적 멜로디와 파워풀한 드럼 오구구, 유려한 베이스 라인을 보여주는 양다양다의 연주가 돋보이는 팝락 스타일의 곡이며 특히 곡 후반부에 보컬 이수진이 선사하는 폭팔적인 4단 고음이 아주 매력적인 완성도 높은 수작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피싱걸스 소속사 ‘부밍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신곡은 애초에 현재 방영 중에 있는 한 웹드라마 OST 제작사로부터 의뢰가 와 만들어진 곡으로서 최종 단계에서 석연찮은 이유와 함께 드라마 OST 삽입이 불발되며 사장될 뻔했으나 굳이 OST의 힘을 빌리지 않더라도 곡의 완성도가 훌륭하여 싱글 발매를 결정하였다‘ 라며 신곡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2018년 ‘일 초도 없단다’, ‘좋아요를 눌러주세요’에 이은 피싱걸스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어쩌다보니깐’은 12월 27일 정오 멜론, 지니, 벅스 등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할 수 있다.

 

박우식 시민기자  rookie33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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