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남동구청>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동지방은 연말을 맞아 사랑의 쌀을 모금하여 22일 남동구청에서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독교대한감리회남동지방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0㎘ 160포를 남동구청에 전달했으며, 구는 전달받은 쌀을 관내 저소득가정 150세대와 남동선교원 및 산돌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ㅁ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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