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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해년 첫 번째 아너 김훈철 대표 '129번째 회원'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본사를 둔 건설사 운영
▲ 좌측부터 정명환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훈철 EASTERN CORPORATION CEO,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기념사진 ⓒ 인천뉴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본사를 둔 건설사를 운영하고 있는 김훈철 대표가 2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129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김훈철 회원은 1957년 인천 출생으로 1982년 미국으로 이민하여, 
현재 EASTERN CORPORATION을 운영 중이다. 

EASTERN CORPORATION는 노스캐롤라이나에 본사를 둔 건설사로 미국 내 4개소의 지점을 두고 있다. 

이번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한국 방문기간 중 정지연 아너(인천 82호_광원건설 대표이사)의 권유를 받아 고향인 인천의 어려운 분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훈철 회원은 가입식에서 “항상 고향의 대한 그리움이 있었는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으로 멀리있는 고향의 어려운 분들을 돕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눔에 동참 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명환 회장은 “인천의 2019년 첫 번째 아너가 외국에 계신 분의 가입이어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김훈철 아너의 뜻에 따라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인천의 소외된 분들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내 1억원 기부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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