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스포츠 브랜드 노이타(NOITA) 공식 모델 로 활동 중인 배우 신현준!

(NOITA. 대표 권동혁)는 지난해에 이어 신현준과 전속 모델로 적극적으로 모델 활동을 해주덕분에 전국매장은 물로 해외에서도 수출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하며 동대구 오픈점 싸인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온국민이 건강해질수 있도록 많은 개발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신현준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는 바.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이미지 제고에 혁혁한 공을 세우며 2년 연속 노이타 브랜드 모델로 델로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신현준은 “노이타 인기가 많아지고 있어서 브랜드 모델로서 너무 기쁘다”며 “노이타는 착용감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고급스러워 개인적으로도 많이 추천하고 있다. 다양하고 뜻깊은 활동으로 노이타 브랜드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이타는 다양한 디자인의 다이어트, 밸런스 기능성 슈즈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광 받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권동혁 대표는 다양한 연구와 테스트를 거듭해 노이타만의 스프링 신발을 개발, 건강과 편안함, 품격까지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신발로 많은 연예인은 물론,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신현준은 현재 KBS2 ‘연예가중계’,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E채널 ‘내 딸의 남자들3’ MBC(전지적 참견 시점)등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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