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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산초, 연희단과 함께 떠나는 교과서 예술여행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멋진 문화예술교육 체험

3일 인천구산초 강당은 학생들의 흥겨움과 환호성으로 뜨겁게 채워졌다. 인천구산초등학교(교장 최철호)는 5•6학년 대상으로 북부교육지원청의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연희단’ 공연팀을 초청하여 체육 및 음악 교과서와 연계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춤과 음악을 관람했다.

이 공연은 할머니가 손녀 분이를 찾는 과정을 국악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극으로 사물놀이 공연을 기반으로 상모 돌리기, 사자춤 등의 볼거리를 선사하였으며, 관람하는 학생들이 직접 접시 돌리기 등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현장감 있는 학교 예술교육이 이뤄졌다.

오늘 수업에 참여한 구산초 6학년 이○○ 학생은 “우리 국악이 이렇게 흥겹다는 것을 새롭게 느꼈어요. 서양식 뮤지컬보다 더 재미있었어요.”라고 대답했고, 공연에 직접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체육시간에 배우고 있는 우리나라 민속춤과 연결되면서 더 실감났고, 국악의 아름다움과 흥겨움을 느끼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제가 직접 참여해서 더욱 뜻깊었어요. 9월에 부평에서 열리는 부평풍물대축제에도 꼭 참여해보고 싶어요!”라며 공연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구산초 최철호 교장은 “오늘의 공연은 5•6학년 체육 및 음악 교과에서 배운 국악, 민속춤 수업의 일부분으로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기획한 것입니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을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학교와 온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가르쳐야 합니다. 본교 선생님들은 그 자원들과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연희단 초청교육도 인천이라는 큰 마을의 자원과 협업하여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인천이라는 큰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들과 협업하여 학생들의 깊이 있는 공부를 지원하려고 합니다.”며 지역과 함께 교육하는 일에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조현숙 시민기자  yedori@ic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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