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ICU (아이씨유)가 아리랑 TV '팝스 인 서울‘에 출연하여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무사히 녹화를 마쳤다.

ICU는 10월 22일 첫 디지털 싱글 ‘큐피트’를 발매하며 정식 활동을 시작하는 신인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유니크한 컨셉의 걸그룹이다.

데뷔곡 큐피트는 레트로 댄스곡으로 파격적인 컨셉 속에 신나는 멜로디 라인과 깜찍한 가사를 통해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을 수 있는 곡이다.

10월 24일 방송되는 팝스 인 서울의 코너 Off Stage Dance에서 ICU는 미션 수행에 성공해 방송 말미에 뮤직비디오를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4인 4색의 걸그룹 ICU는 독특한 콘셉트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한편 ICU(아이씨유)는 아빈, 엘라, 채이, 하유 4명의 멤버로 구성되었으며, 일찌감치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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