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언론진흥재단 저널리즘 컨퍼런스 참석

피에르 야스키 국경없는 기자회 회장과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2019년 KPF 저널리즘 컨퍼런스에 참가해 피에르 아스키 국경없는 기자회 회장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김철관 회장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년 한국언론진흥재단(KPF) 저널리즘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2019년 KPF 저널리즘 컨퍼런스 주제는 독자, 기술, 전략이었다.

이날 김 회장은 이번 KPF 저널리즘 컨퍼런스를 위해 방한한 피에르 아스키 국경없는 기자회 회장의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Fundamentals)’란 주제의 기조강연을 들었고, 강연이 끝난 후 피에르 아스키 회장을 만나 명함을 교환하고 인사를 나눈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피에르 아스키 국경없는 기자회 회장은 프랑스 통신사 AFP 기자, 프랑스 일간지리베라시옹 베이징 지국장을 지냈고, 현재 프랑스 잡지인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와 공공라디오 <프랑스 엥테르>의 국제 시사 칼럼리스트다. 지난 2017년부터 국경없는 기자회 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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