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남동구 가정복지과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평생학습 관 3층 교육3실에서 아동복지교사를 대상으로 간담회와 역량강화를 실시했다.

 ‘아동의 자존감을 높이는 감정코치 대화방법’에 대해 최인자 강사의 교육을 통해 역량강화를, 간담회 시간에는 하반기 아동센터 모니터링 결과와 추후 일정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가정복지과 드림스타트 담당교사는“ 하반기 모니터링 결과 센터에서 대체로 만족도가 높았고 현재의 교사들을 재 파견을 원했고 계약만료로 인한 교사의 교체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고 했다.

구는 센터의 건의사항인 전문분야의 교사채용, 체육 과목의 필요성에 따른 채용, 교사들의 역량강화에 대해 신규 교사 채용을 할 때 최대한 반영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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