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래통합당 인천시당에서 21대 총선 출마예정자 출정식 진행

미래통합당 인천시당 21대 총선 출마예정자들이 16일 오전 10시 30분 시당 대회의실에서 출정식을 갖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미래통합당 인천시당 4·15총선 출마예정자들은 이날 “나라가 무너져 내려 경제는 물론이고 안보·외교·국가의 정체성이 훼손되고 있는 중대한 상황이다”며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되살릴 수 있는 국민심판의 장이 인천에서부터 출발할 수 있도록 인천시당 모든 후보가 심기일전·전력투구로 반드시 압승해서 경제를 살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것”이라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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