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이 인천에서 스크린쿼터 반대에 나섰다.

   
<2006 유용갑>

정 감독은 3월1일 오전 11시 남동구 구월동 CGV 앞에서 인천지역 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스크린쿼터반대, 한미FTA협상저지’ 기자회견장에 함께 했다.
   
<2006 유용갑>

정감독과 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과 별도로 인천시내 중심가 극장 앞에서 1인 시위와 서명운동, ‘블루리본달기’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ㅁ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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