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9천422명 투표
4.15 총선 인천지역 사전 투표가 20대 총선 보다 투표율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오후2시 현재 유권자 2백50만690명 중 6.38%인 1만9천422명이 투표를 했다.
옹진군과 강화군의 경우 사전 투표율이 10.06%,13.47%로 10%대를 넘어섰다.
20대 총선 당시 오후 2시 현재 2백37만9천666명중 2.87%%인 6만8천217명이 투표했다.
양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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