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만699명 투표

▲서구 연희동 사전투표소 ⓒ인천뉴스

4.15 총선 사전 투표 첫날 인천지역  투표율이 10%대를 넘었다.

20대 총선 사전투표보다 크게 높은 편이나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인천지역 유권자 2백50만690명 중 10.82%%인 27만699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전국 평균은 9.74%로 나타났다.

인천은 대구시 10.24%, 세종시 10.46% 보다 앞서  전국 17개 시 도에서 15위다.

▲투표를 하러온 시민들이 발열체크를 받고 있다. ⓒ인천뉴스

전국 평균 투표율은 12.14%를 기록했다.

옹진군은 1만8천585 명 중 3천768명이 투표해 20.27%를 기록했으며 강화군 15.73%, 동구 12,79% 순이다.

인천은 20대 총선 당시 사전 투표 첫날 2백37만9천666명 중 4.62%인 11만13명이 투표했다

▲6시 사전투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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