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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인천 민주당 11 대 2 '압승'통합당 배준영· 무소속 윤상현 당선

4.15 인천 총선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 됐다.

21대 인천 총선 결과는 민주당 11명, 통합당 1명, 무소속 1명이 각각 승리했다.

 20대 인천 총선 결과는 민주당 7명, 새누리당 4명, 무소속 2명이 금배지를 달았으며, 19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6석 새정치연합 6석으로 절반씩 나눠 가졌다.

21대 총선 민주당 당선인은 동구·미추홀갑 허종식, 연수갑 박찬대, 연수을 정일영, 남동갑 맹성규 , 남동을 윤관석, 부평갑 이성만, 부평을 홍영표, 계양갑 유동수, 계양을 송영길, 서구갑 김교흥, 서구을 신동근 후보 11명이다.

통합당은  중구·강화·옹진 배준영 후보만 유일하게 당선되는 최악의 참패를 당했다.

4선에 성공한 동구·미추홀을 윤상현 후보는 20대에 이어 21대 총선에서도 공천에서 배제돼 무소속으로 출마, 당선돼 탄탄한 지역 기반을 과시했다.

통합당은 동구·미추홀을 안상수, 남동갑 유정복 전 인천시장을 비롯해 4선에 도전한 서구갑 이학재 후보, 연수을 민경욱, 부평갑 정유섭 후보가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서구갑 김교흥 후보가 당선  축하 행사를 하고 있다.ⓒ인천뉴스

서구갑 김교흥 후보는 제17대 총선에서 당선된 이후 이학재 의원과 4번째 대결에서 승리해 12년 만에 설욕하며 금배지를 달았다.

계양을 송영길, 부평을 홍영표 후보는 5선과 4선에 성공해 당대표 도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구·미추홀갑 허종식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통해 주민여러분들께서 우리 지역에 대한 사랑과 변화의 갈망을 확인했다"며 "선거기간 동구와 미추홀구 주민 여러분들께 드렸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허 당선인은 경인전철 지하화, 승기천 물길복원, 주안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수봉공원일대 문화예술벨트 조성, 원도심 균형발전, 재개발 재건축 시 주민이익을 우선하고, 동인천 북광장을 중심으로 한 혁신상권개발, 트램건설 등 동구와 미추홀구의 발전을 약속했다.

통합당 중구 강화 옹진군 배준영 당선인은 "표심의 무서움과 시대의 엄중함을 느끼는 선거였다"며 "선거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국회에서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한다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회에서 일하겠다"며 성원과 지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왼쪽부터 정의당 배진교, 더불어시민당 이동주 비례대표 후보

한편 21대 총선 비례대표로 출마한 정의당 4번 배진교 후보와 더불어시민당 4번 이동주 후보의 당선도 확정적 이어서 21대 인천 국회의원은 모두  15명이 활동하게 된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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