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갑 유동수 후보

인천 계양갑에서 승리한 민주당 유동수 당선인은 "​큰 사랑을 보내주신 계양구 주민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다시 한 번 4년간 계양구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이제 계양구는 우수한 교통, 주거, 일자리, 교육, 문화를 모두 제공하는 인천의 중심으로 도약한다. 정명 805년 계양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시대, 계양의 르네상스를 열겠다"는 말로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계양구의 발전을 위해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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