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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미개발 용지, 역이민자 국내정착도시조성사업 유치해야"조광휘 인천시의원, 15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 통해 제안
▲조광휘 인천시의원

“영종국제도시 지역적 특성과 장점을 활용한 역이민자 국내정착 도시조성사업 유치를 제안합니다. 지역 내 혈세만 낭비하고 있는 미개발 용지에 역이민자 국내정착 도시를 조성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광휘(중구 제2선거구) 인천시의원은 15일 열린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이렇게 제안했다. 

조 의원은 이날 5분자유발언을 통해 “영종국제도시에는 미단시티 지구 등 많은 예산을 들여 기반공사를 완료하고도 수년간 아무사업도 유치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미개발 용지들이 많이 있으며 이들 미개발 용지 매년 유지관리비만도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고국에 돌아와 정착하고 싶어 하는 세계 각국 해외 동포들의 역이민자 국내 정착도시 조성을 통해 인구문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의원에 의하면 최근 세계 각국의 한인회를 비롯해 여러 재외 동포 협력 네트워크 및 단체 주축으로 역이민자 국내 정착도시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고, 일부 지방지자체들 또한 이사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조 의원은 “역이민자 국내정착 도시조성사업 유치는 인구 유입으로 인한 인구문제 해결 및 해외 자본의 유치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며 “특히 영종국제도시 내 미진한 미개발 용지 문제 해결 및 투자유치를 위한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개발 용지 등에 낭비되고 있는 혈세 중 도로관리비용으로만 매년 약 4억원, 2017년부터 현재까지 약 27억 원 이상이 소요되고 있는 셈이다”고 지적하며 “상황이 이러한데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도시공사는 어떠한 대안과 제시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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