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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학습지 교사 확진환자 관련 확산 차단에 총력학습지 동료 교사(30명)·학생(34명) 검체검사 및 자가격리

인천시 코인노래방 방문 확진자 직업이 학습지 교사로 조사되면서 인천시가 지역사회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선제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9일 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환자(인-102, 남, 95년생, 미추홀구 거주)와 접촉한 학원수강생(인-119)과 수강생 지인(인-122)의 방문력이 있는 미추홀구 소재 코인노래방을 방문한 A씨(인-127, 여, 74년생, 미추홀구 거주)의 직업이 ○○학습지 교사로 지역사회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에 의하면 A씨의 자택 및 거주지 주변 방역을 완료하였고, A씨에게 수업을 받고 있는 34명 학생 전원과 ○○학습지 지역센터 소속 교사 30명에 대해 신속하게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조치 중이다.

또한 시는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A씨가 소속된 연수구 소재 ○○학습지 지역 센터에 대해 2차례에 걸쳐 방역 완료 후 현재 폐쇄 조치하였다.

향후 학생 및 동료 교사 중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해당 학습지 수업을 받는 학생 및 학부모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이동동선에 대한 추가적인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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