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Girls가 아시아는 물론, 세계화를 목표, 최고점을 지향하고 있다.

이민서와 조민지를 필두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T.O.P Girls'는 타이틀곡 ‘햇살이 눈부셔’로 6월 유닛 앨범이 오픈된다.

'T.O.P Girls' 멤버 이민서는 아역 시절부터 KBS TV 유치원 ‘파니파니’ 고정 출연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온, 80년대 하이틴 스타, 소피 마르소를 떠오르게 하는 특유의 분위기를 안고 있고 ‘조민지’는 한·중 아역 모델 대상 출신으로 당당하고 솔직한 성격에, 반짝거리는 눈이 매력적이다.

이번 발매될 타이틀곡 ‘햇살이 눈부셔’는 일렉기타의 리프와 신디사이저의 사운드가 돋보이는 가운데, 리드미컬한 R&B Soul의 멜로디와 랩이 조화를 이루는 시티팝 스타일의 곡이다.

청춘들이 겪을만한 소재로 구성된 신곡은 햇살이 화창한 어느 날 헤어진 연인을 우연히 마주치며 본인도 모르게 얼굴을 피하는 상황에 처한 아픈 마음을 묘사한 곡이다.

'T.O.P Girls'는 스타컴 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 기간 준비해온 걸그룹으로, 민서와 민지(m&m)의 유닛 앨범을 시작으로 대중과의 만남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그들의 첫 발걸음은 앞으로 새로운 걸그룹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예정이다.

한편 StarCom Entertainment Girl Group “T.O.P(Top of Princess) Girls”, “T.O.P Girls”(티오피걸스)의 유닛 앨범 ‘햇살이 눈부셔’는 오는 6월 21일 발매한다.

사진제공: 스타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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