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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청천1동 코로나19로 어려운 주민 위한 익명의 기부 '훈훈'한 주민이 익명으로 현금 15만원 전달
   
 

코로나19의 비상상황에서 한 주민이 익명으로 현금 15만원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4일 인천시 부평구에 따르면 지난 3일 3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청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만 원 권 지폐 15장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 10시께 청천1동을 방문한 주민은 직원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도와 달라는 말을 전하며 현금을 건넸다.

행정복지센터 직원은 인천사회복지공동회 기탁을 위한 서류 작성을 위해 주민에게 인적사항 기재를 요청했으나 그는 괜찮다는 말만 남긴 채 돌아갔다.

김진우 청천1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기부에 나선 익명의 기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감염에 취약한 사람들을 위해 쓰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부 된 현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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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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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0-06-05 09:42:58

    아직까지 이런 분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살 만 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들고 지치는 상황에 선뜻 기부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얼른 코로나가 끝나고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삭제

    • 소비자 2020-06-04 18:58:53

      진짜 기사거리 없나보네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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