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도상가 상인들이 29일 오전10시30분 인천시청 앞 계단에서 지하도상가 조례 개정 폐지와 박남춘 시장 면담을 요구했다.

▲29일 인천시지하도상가 상인들이 인천시 본관 정문앞에서 시위를 했다. ⓒ인천뉴스
▲지하도상가 상인이 피켓을들고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했다. ⓒ인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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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위를 마무리 하고 있다. ⓒ인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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