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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외고, '세계 최초 원격 경제포럼' 막 내려
   
 

인천외고가 진행한 ‘세계 최초 원격 경제포럼’이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인천외고는 팬더믹이 앞당긴 미래 사회를 진단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주도할 우리의 청소년들과 함께 그 해답을 고민해보자는 취지에서 지난 4월부터 준비했던 포럼이 18일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축하의 메지지를 전한 2006년 구글이 선정한 최고의 미래학자 Thomas Frey(미국 : 1954~ , 다빈치 연구 소장)는 “2020년에는 많은 먹구름이 있었지만 점점 놀랄 만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에 주목하여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전했다.

포럼의 의장을 맡은 조채은(인천외고 3학년) 학생은 기조연설을 통해 “혼란스러운 시간이고 물리적으로 서로 떨어져 있지만 이 포럼을 통해 국내외 학생들과 서로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며 대격변의 시대를 이해하는 계기로 이번 포럼의 의미를 밝히는 등 포럼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외고 재학생 외에 국내외 거주하는 학생들이 총 6개 분야 10팀이 참여하는 글러벌한 행사로 기획되었다.

이중 경제무역 1팀의 팀장을 맡은 장한일(인천외고 3학년)학생은 이번 포럼을 통해 각국의 학생들이 코로나19를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았을 때 어떤 결론이 나오는가가 대단히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특히 외국의 학생들을 통해 심화적인 조사가 가능했고 그 피해를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이번 포럼이 갖는 의의를 이야기했다.

이기철 인천외고 교장은 “포럼에 참여한 학생들이 고민한 미래 사회에 대한 진단이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 올 수도 있는 미지의 우리 사회를 함께 들여다보는 작은 구멍을 뚫는 그런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며 “특히 4월부터 약 4개월 동안 계속된 행사를 통해 향후 다가오는 미래사회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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