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봉사단(단장 구재규)은 23일 청소년 쉼터 한울타리에  쌀 500kg(10kg 50포)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에서는 부평구 부개동 수협 박종욱 지점장 수산물 미역ㅣ박스 100개,그랜드건설 김태수 대표  마스크 500장,(주)기준종합건설 김규철 대표 청소년 쉼터 한울타리  사무실 개조  수리비용 200만원을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부평구 부개1 유해순 동장, 청소년쉼터 성태봉소장과 정년지도사, 세계봉사단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봉사단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세상 봉사에 사랑을 싣고 코로나로 어려운 취약계층 돌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 단체의 슬로건인 가슴에 사랑을 손길에 나눔을 봉사에 사랑을 싣고  청소년 쉼터 돕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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