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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회의원 행안부 특별교부금 확보윤관석 의원, 남동구 만수권역 어르신건강문화센터 신축 공사 9억원 확보
▲윤관석 의원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 국회 정무위원장)은 인천 남동구 만수5동에 위치한 만수권역 어르신건강문화센터 신축 공사를 위한 특별교부금 9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만수5동은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해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동을 위한 복지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만수권역 어르신문화센터 건립을 2021년 12월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특교 예산 확보를 통해 센터를 계획대로 차질없이 완공하면 만수5동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약 4만 7000명에게 직접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관석 의원은 “그동안 만수5동 일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부족하여 불편함과 소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며, “이번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센터가 차질없이 완공될 때까지 계속 진행 상황을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유동수 의원

유동수 의원, 서부간선수로 생테하천 조성 9억 확보

계양구 서부간선수로가 인천판 ‘청계천’으로 만들어질 전망이다.

유동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제20대·제21대 인천계양갑)은 계양구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교는 유동수 의원의 21대 총선 공약이기도 한 서부간선수로 친수구간 조성에 쓰인다. 서부간선수로는 그 동안 지역주민의 휴식처였지만 악취로 민원이 잦았다. 하지만 예산확보 문제로 서부간선수로는 그간 지역현안으로 남았다.

유동수 의원이 확보한 9억 원으로 이번 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사업에 총 44억 원(특교 9억 원, 시비 30억 원, 구비 5억 원)의 재원이 마련됨으로써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수질환경 개선과 휴게시설 조성의 두 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인천 계양구 서운동에서 귤현동을 관통하는 서부천의 고질적인 악취와 수질오염 문제개선에 나선다. 이를 위해 악취 원인으로 지목된 퇴적물을 제거하는 하상 준설공사가 실시된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테마산책로, 문화마당 같은 휴게시설이 조성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부간선수로가 인천판 ‘청계천’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특교는 유동수 의원 주도로 인천시, 계양구와 공동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답사를 하는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유 의원은 “문화 및 생활체육 인프라는 활력이 넘치는 계양구를 만들기 위한 바탕이고, 친수공간 조성으로 우리 계양구 주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시급한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압도적 지지로 계양구를 위해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주신 주민께 감사드린다. 주민 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길은 총선공약 이행이라고 생각한다”며“말만 앞세우는 정치인이 아닌, 국민 모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성만 의원, - 부평 캠프마켓 부지‘인포센터’ 조성 지원 5억 

▲이성만 의원

이성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갑)은 인천 부평갑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5억원은 부평 미군 부대(캠프마켓) 내 인포센터 조성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인포센터는 올해 10월 개방될 캠프마켓 B구역(약 10만804㎡)에 내 부대휴게소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건립될 예정이다.

또 센터는 주민들에게 캠프마켓의 역사와 정보를 전달하고 장소를 제공하는 등 주민참여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포센터 건립 등 캠프마켓 내 문화 시설 조성은 이 의원이 21대 총선 당시 내걸었던 공약이기도 하다.

이성만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인포센터 조성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며 “캠프마켓이 온전히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종식 의원, 동구 청년복합공간‧미추홀구 주안스포츠센터 사업 행안부 특별교부세 22억 원 확보”

인천 동구 배다리에‘청년복합공간’3호점이 들어설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은 동구 청년복합공간 구축 사업 15억 원 등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2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배다리 일원(동구 송림로 14)에 있는 옛 지성소아과 건물(지하 1층, 지상 5층/연면적 824.4㎡)에 조성될 예정인 ‘청년복합공간’은 청년들의 교육‧문화‧예술과 취업‧창업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년복합공간은 미추홀구(2017년 10월) 1호점을 시작으로 부평구(2020년 2월) 2호점이 구축된 데 이어 2021년 5월 동구에 3호점이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동구 청년복합공간은 청년 인구 유출이 심각한 원도심에 건립되는 한편 배다리 일대의 각종 재생사업과 연계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동구~중구 연결도로인 일명 ‘배다리 관통 도로’논란을 20년 만에 해결한 데 따라 지하차도 상부 공간과 경인선 철로 하부 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곳으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미추홀구 현안인 ‘주안스포츠센터’조성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안스포츠센터’는 붕괴 위험이 있는 재난위험시설물(옛 재흥시장, 주안동 1472)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사업(시장→주차장 및 체육시설)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에 행안부 특교세 7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 미추홀구는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빠르면 2021년 5월에 착공,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부지면적 1천884.4㎡, 지하1층, 지상3층(1층 필로티) 규모의 주안스포츠센터는 지하1층과 지상 1층을 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어서, 일대 주차난 해소 등 주거환경 개선에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종식 의원은 “동구 청년복합공간과 미추홀구 주안스포츠센터 건립은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원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천시와 동구‧미추홀구를 비롯해 지역구 시‧구의원들과 협의해 현안 사업들을 발굴하는 한편 국회 차원에서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강명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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