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인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일보다 16명 증가했다.
누적 확진 환자는 687명이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는 2명이 추가돼 50명으로 늘었다.
서구 주님의교회에서도 3명이 늘어 36명, 미추홀구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2명늘어 11명, 서구청관련 1명 추가돼 1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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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28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인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일보다 16명 증가했다.
누적 확진 환자는 687명이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는 2명이 추가돼 50명으로 늘었다.
서구 주님의교회에서도 3명이 늘어 36명, 미추홀구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2명늘어 11명, 서구청관련 1명 추가돼 11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