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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화재 형제 사건 다시는 없어야...교육복지사 확충 확장 필요"배준영 의원, 국감에서 지적....인천시교육청, 교육복지사 12명 확충 진행 중
▲배준영 의원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교육복지사를 확충해 한다는 지적이 국감에서 제기됐다.·

15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배준영(국민의힘인천 옹진군·강화군·동구) 의원은 최근 인천 라면 화재 형제 사건을 사례로 들며 “교육복지사 확충해 위기 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인천 학교 510곳 중 114곳만 교육복지사가 배치돼 있다”며 “교육청이 보다 적극적으로 교육복지사 확충 등 노력을 기울여 위기 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보호하고, 돌봄의 영역도 초등학생뿐 아니라 중고등학생까지로 넓혀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코로나19 사태로 복지 안전망의 필요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 시교육청은 교육복지사 12명 추가 확충하기로 하고 진행 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 교육복지사는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한다.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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