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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천연구원과 ‘한강하구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연구 업무협약 체결
상호 전문인력 교류와 공동연구 협력기반 구축

▲인하대학교 전경

인하대는 인천연구원과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인하대 공과대학과 자연과학대학 연구진은 이번에 체결한 협약으로 인천연구원에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연구 관련 자문을 제공하며 2년간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인하대와 인천연구원은 세미나와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고 정보와 전문인력 교류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인하대는 인천시, 인천연구원을 비롯한 민·관·학으로 구성된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협의회’에 참여하여 김창균 환경공학과 교수, 김형수 사회인프라공학과 교수, 이관홍 해양과학과 교수가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이 협약은 인하대 김창균 공과대학장과 이재우 자연과학대학장, 이용식 인천연구원장의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공감대가 있었기에 가능했고, 두 기관 간 공동연구 협력기반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하대는 생태·환경 분야에서 입지를 제고하고, 인천연구원은 현재 수행 중인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연구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균 인하대 공과대학장은 “지역 대표대학으로서의 소명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인하대의 우수한 인적자원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라면 어디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용식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지역 내 전문기관 간의 인적․물적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 노력으로 지역 환경문제 해결은 물론 관련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소감을 밝혔다.

정광욱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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