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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등 서해 5도 불법 중국 어선 급증

-지난 16일부터 중국 쌍타망 어선 조업 재개 

-해경, , 백령도 근해 현장 점검- 최근 급증하는 불법외국어선에 강력 대응

▲중국어선

 

한동안 잠잠하던 중국 어선이 백령도 등 서해5도에 크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재개되는 중국 쌍타망 어선의 조업시기를 맞아 무허가 어선이 집단으로 침범하는 불법 행위가 많아지고 있다.

최근 하루 340여척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0여척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서해5도를 비롯한 서북도서 연안 해역의 선박교통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경인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한 후, 집단침범 무허가 외국어선을 강력히 단속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운영 중인 2차 기동전단 단속 현장을 점검했다.

해경은  3차기동전단을 운영해  23일 현재 7천196척(동해 포함)을 퇴거 조치했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이 경인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서 서해5도를 비롯한 서북도서 연안해역 선박교통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최근 우리 배타적경제수역(EEZ)내에 집단으로 침범하는 불법 외국어선이 늘어남에 따라, 강력히 단속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2차 기동전단 단속 현장을 방문했다.

김 청장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역의 불법 중국어선을 대응 중인 3008함에서 단속 활동을 점검하는 한편, 해양영토 수호를 위해 밤낮없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단속 장비를 점검하면서 불법 외국어선 단속절차에 따라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등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김홍희 해경청장은 “중국어선 불법조업을 근절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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