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현대수채화제전 홍보엽서

인천수채화협회가 1980년 활동을 시작하여 1981년 인천공보관 창립전을 시작으로 40주년을 맞이 했다.

2020인천현대수채화제전은 ‘전환(Change)’이란 주제로 대한민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71명의 현대수채화 작가들과 해외17개국 대표작가 26명이 초대되여,60명 인천참여작가들과 함께 수채화 157점을 선보인다.

인천수채화협회는 수채화재전을 앞에두고 "인천현대수채화 제전이 인천시민을 위한 고품격 문화가치 창조를 모색하고, 수채화를 통한 문화교류및 작가들의 창작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세계흐름에 맞춰 인천이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길에 작은 디딤이 되길 소망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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