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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8만여 명 주민 삶 위협하는 송도9공구 화물차주차장 반대"송도 주민들, 12월로 연기된 송도 화물차주차장 최적입지 선정 용역 최종보고회 앞두고 반대 집회 예고
   
지난 28일 인천시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송도 주민

오는 12월로 연기된 송도 화물차주차장 최적입지 선정 용역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이 매주 토요일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도국제도시 8공구 주민들은 오는 31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집회를 열고 현재 가장 강력한 화물주차장 후보지로 꼽히고 있는 송도9공구에 위치한 아암물류2단지 내 부지(12만8000㎡)는 송도8공구 8만여 명 인구밀집지역 바로 뒤에 인접한 곳이다“며 ”이곳에 화물주차장이 신설되면 특히 불과 780m가량 거리에 있는 아파트 약 3만여 세대가 소음·매연·분진·사고 위험 등에 시달릴 것“을 주장하며 반대시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집회 장소는 송도 이스트보트하우스(컨벤시아대로) 앞이며 오는 31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올댓송도 회원들과 이편한세상, 힐스테이트, 호반3차 베르디움 등 8공구에 위치한 아파트에 입주한 주민들이 참여한다.

한편 예정된 집회 외에도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은 현재 인천시청 앞에서 진행하고 있는 릴레이식 1인 시위 및 3만명 서명운동 등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송도 주민이 인천시청 앞에서 '송도9공구 화물차주차장 반대'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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