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 지역신문 인터넷신문 등 모두 연일 소개

 

인터넷 종합일간지로 인천에서 처음 탄생한 <오마이 인천>의 창간 뉴스를 중앙의 인터넷 신문들은 물론 중앙지와 인천·경기지역 일간지들 대부분 연일 비중 있게  다루고 있어 인터넷 신문에 대해 최근 높아지고 있는 세간의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이들 신문을 보고 <오마이 인천>(www.ohmyincheon.com)에 접속한 인천시민은 물론 부천 김포 시흥 수원 등 수도권 네티즌들은 본보 <게시판>에 창간축하의 글을 올리면서 <오마이 인천>의 앞으로 가야할 방향에 대한 나름대로의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인천일보에 실린 오마이인천 관련기사>

 

 

 

 

 

 

 

 

<오마이 인천> 창간소식을 가장 먼저 다룬 곳은 인천 언론인들의 연합조직인 ‘인천언론인클럽(회장 김민기)’에서 제작하는 ‘인천언론회보’ 6월30일자.

그 뒤 ‘대자보’(8월2일자)와 ‘인터넷 한겨레’(8월6일자) ‘시민의 신문’(8월7일자) ‘오마이 뉴스’(8월2일자) ‘바른지역 언론연대’(9월6일자) 등의 인터넷 신문들에서 “뉴스독립군 인천상륙작전에 돌입(대자보)”, “815명의 뉴스독립군이 펼치는 인천중심의 독립뉴스(시민의 신문)”등의 제목을 달고 <오마이 인천>의 창간예고기사를 비중 있게 다뤄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오마이 인천>에 대한 언론매체들의 관심은 지난 14일 창간을 하루 앞두고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오마이 인천> 발기인들과 인천지역 각급 기관장 등을 초청해 의미 있게 치룬 창간축하행사와 다음날인 15일 창간에 맞춰 더욱 커져 인터넷 신문들은 물론 중앙지와 지역일간지 등 종이신문들에서도 비중 있게 본지 창간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인천일보에서 15일자에 ‘인터넷종합일간지 오마이 인천 창간’을 전한 것을 필두로 한겨레신문에서 16일자에, 경인일보에서 21일자에 각각 비중 있게 다루었고, 인천 기독교인들이 만드는 전문주간지인 선교문화신문에선 18일자로 소개했다.

 

 

 

                                                  <미디어오늘에 실린 오마이인천 관련기사>

 

 

 

 

 

 

 

 

 

인터넷 신문들도 “인천만의 색깔 있는 인터넷 일간지 만들겠다”는 제목으로 본지 창간소식을 다룬 ‘대자보’(16일자)를 비롯, 시민의 신문, 오마이 뉴스, 바른 지역 언론연대 등에서 이달 초 창간예고기사에 이은 창간기사를 연이어 각자 사이트에 올렸다.

 

 

 

 

 

 

무가지로 인천전역에 1백만부 이상 뿌려지는 생활정보신문 ‘인천광장’에서는 본지 창간 10일째를 맞는 25일 “인천뉴스의 독립은 오마이 인천이 지킨다”는 제목으로 4면에 본지 강명수 대표이사의 인터뷰기사와 함께 <오마이 인천> 창간기사를 전면에 실어 시민들의 눈길을 모았다. 

 

 

 

 

 

 

 

 

 

                           <인천광장에 실린 오마이인천 관련기사>

 

 


 

 

 

‘인천광장’은 이날 강명수 대표이사인터뷰에서 ‘인천시민은 진보와 보수독자들이 양립하는데 이 두 독자층을 모두 수용할 것인갗라는 질문을 비롯, ‘지역뉴스의 콘텐츠만으로 불특정다수가 들어올 수 있는 온라인환경에 대한 대안이 있는갗, ‘온라인신문도 수익을 내야하는데 종이신문과 마찬가지로 광고나 구독료부분에 관한 경영방침계획은 어떠한갗 등의 질문으로 ‘인천’을 타깃으로 승부를 건 <오마이 인천>의 향후 진로에 대한 각계의 관심을 그대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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