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권면 인천보훈지청장은 14일 오후 인천뉴스 사무실을 방문, 강명수 대표이사와 면담을 갖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 조호영 기자

 

이날 감사패 전달은 인천뉴스가 평소 국가보훈사업과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에 깊은 관심으로 지역사회 보훈문화 창달과 홍보에 앞장서온 감사의 뜻을 담아 전달한 것이다.

 송권면 지청장은 “보훈업무가 널리 알려져야 하는데도 그렇지 못한 가운데 인천뉴스가 적극적인 보도로 홍보에 앞장서주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홍보협조를 구했다. 

 

ⓒ 조호영 기자

이에 강명수 대표는“보훈업무가 교육적, 역사적가치가 있음을 보훈지청의 자료를 통해 뉴스를 전달하면서 많이 배우게 됐다.”고 밝히면서 보훈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ㅁ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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