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수 계양구청장 후보는 31일 오후 3시 작전역 5번출구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 결의대회를 연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조 후보는 이날 결의 대회에서 35년 계양의 삶과 8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6.4 선거 승리의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6대 전반기 계양구의회 의장을 지낸 조 후보는  인천내일포럼 계양구 지회장과 인천 호남향우회 계양구 지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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