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신창원기자] 얼어붙은 물이 녹고 따뜻한 햇살에 살포시 눈을 뜬 꽃망울이 어느새 봄이 왔음을 실감하게 한다.

20일 인천시청 화단에 심겨진 꽃에 벌들이 바삐 움직이며 꿀을 따 먹느라 분주히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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