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학생들.
강의 주제는 “Global Citizens”, 강사는 크리스 아일랜드(유타대학교 총장)로 학생들에게 「새로운 세계가 영종중학교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세계는 점점 더 빠르게 영종중학교 학생들을 향해 가까이 오고 있다. 영종중학교 학생들은 절대적으로 직면해야할 도전에 용기를 가지고 맞서며 인류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흘러가는 시대에 맞추어 훌륭한 세계시민으로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성장을 해 가야한다」고 했다.
3학년 전아영양은 “ 21세기 글로벌시대 대학교육의 중요성과 지혜에 대해 강의를 잘 들었고 오늘의 강의를 통하여 목표를 설정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 ”고 했다.
염인식 교감은 “ 오늘의 강의를 통하여 학생들이 현재보다는 미래를 꿈꾸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고 했다.
학생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영종중학교 선생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열정이 학생들의 마음깊이 뿌리를 내려 21세기 세계를 도전하는 많은 학생들이 생겨나기를 기대해 본다.
전은술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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